
예시를 들어볼게요! 평소 전기를 한 달 250kWh 쓰는 집이라면 150W 전기장판을 하루 8시간 쓸 때 전력량요금이 약 7,726원 늘어납니다. 같은 조건에서 1,500W 히터를 하루 4시간 쓰면 약 47,109원으로 커집니다. 사용량이 400kWh를 넘기며 단가와 기본요금이 함께 오르기 때문입니다.

가정값으로 계산한 예시이며 실제 요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요금은 어떻게 계산할까?
제품 라벨의 소비전력을 넣어 아래 식으로 계산합니다. 온도 조절로 전력이 줄어드는 제품은 실제 값이 더 낮을 수 있습니다.
사용량(kWh) = 소비전력(W) ÷ 1,000 × 하루 사용 시간 × 사용 일수
| 가전 | 가정 | 한 달 사용량 | 추가 전력량요금 |
|---|---|---|---|
| 전기장판 | 150W, 8시간, 30일 | 36kWh | 7,726원 |
| 온수매트 | 300W, 8시간, 30일 | 72kWh | 15,451원 |
| 전기히터 | 1,000W, 4시간, 30일 | 120kWh | 25,752원 |
| 전기히터 | 1,500W, 4시간, 30일 | 180kWh | 47,109원 |
왜 400kWh가 중요할까?

한전 전기요금표를 바탕으로 정리한 표
1,500W 예시는 사용량이 430kWh가 됩니다. 2구간 150kWh는 32,190원, 3구간 30kWh는 9,219원이고, 기본요금 차액 5,700원이 더해져 47,109원이 나옵니다. 지난달 고지서 사용량을 먼저 보고 400kWh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참고 사진 (출처: Pexels)
💡 TIP 온 집안을 데울지 한 사람만 데울지에 따라 맞는 가전이 다릅니다. 잠자리만 따뜻하면 되는 경우 소비전력이 낮은 침구형 제품부터 비교해 보세요.
평소 사용량이 다르면 얼마나 달라질까?
같은 가전을 써도 평소 사용량에 따라 추가 요금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전기장판 36kWh, 히터 120kWh를 더했을 때의 예시이며, 구간이 바뀌면 기본요금 차액을 포함했습니다.
| 평소 사용량 | 전기장판 36kWh | 히터 120kWh |
|---|---|---|
| 190kWh | 7,470원 | 25,496원 |
| 250kWh | 7,726원 | 25,752원 |
| 350kWh | 7,726원 | 37,941원 |
350kWh 집에서 히터 120kWh를 더하면 470kWh가 됩니다. 2구간 50kWh가 10,730원, 3구간 70kWh가 21,511원이고 기본요금 차액 5,700원이 붙어 37,941원입니다. 같은 히터라도 250kWh 집보다 약 1만 2천 원이 더 나오는 셈입니다.
요금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바꿀까?
- 히터 사용 시간을 하루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이면 사용량이 절반이 됩니다.
- 고지서의 전년 동월 사용량과 비교해 400kWh에 가까운 달을 미리 확인합니다.
- 소비전력이 같은 제품이라면 타이머와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지 봅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1,000kWh를 넘는 구간에 736.2원/kWh가 적용됩니다. 전기 난방을 집 전체에 쓰는 경우라면 이 구간도 확인해 두세요.
보일러를 켜기 전이라면 보일러 첫 가동 전 점검도 확인해 보세요.
출처 (확인일 2026-11-01)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전기요금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