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명절 음식 보관 기한과 되살리는 법
명절이 끝나면 냉장고가 터집니다. 전, 나물, 갈비찜, 송편이 통에 담긴 채 며칠씩 자리를 차지하다가 결국 절반은 버려집니다. 문제는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음식별 보관 기한과, 데워도 처음 맛이 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명절 음식은 왜 빨리 상하나명절 음식이 특히 잘 상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뜨거운 상태로 큰 그릇에 담아 상온에 오래 두기 때문입니다.음식이 상하는 온도 구간은 섭씨 5도에서 60도 사이입니다. 이 구간에서 세균이 가장 빠르게 늘어납니다. 큰 냄비에 담긴 갈비찜은 중심부가 이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립니다.그래서 첫 번째 원칙이 빨리 식혀서 빨리 넣는 것입니다. 넓은 그릇에 얕게 펴 담으면 식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