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태풍 겹치는 지금, 침수 대비 체크리스트 (집·자동차)
중부지방에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예고돼 있고, 영남과 제주 곳곳에는 폭염특보까지 동시에 발효 중입니다. 여기에 대만 인근까지 접근했던 초강력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지만, 정체전선의 위치와 강수량을 좌우하며 예보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기 전 마지막 고비인 지금, 집과 자동차를 미리 점검해두면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지금 한반도 날씨, 왜 변수가 많을까장마전선이 오르내리는 시기에 강한 태풍이 겹치면 수증기 유입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강수량이 크게 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태풍이 직접 상륙하지 않아도 먼 바다를 지나가는 것만으로 정체전선을 자극해 특정 지역에 비가 집중될 수 있습니다.예보가 시시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