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인 줄 알았는데 회전근개? 어깨 통증 구별법
어깨가 아파 팔이 잘 안 올라가면 대부분 "오십견인가 보다" 하고 넘깁니다. 그런데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치료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오십견은 아파도 움직여야 낫고, 회전근개 파열은 무리하게 움직이면 더 찢어집니다. 잘못 판단하면 몇 달을 헛고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구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둘은 애초에 다른 병입니다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동결견)입니다. 어깨를 감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굳어버리는 병입니다. 반면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이 닳아 찢어지는 병입니다.한쪽은 '굳어서' 안 올라가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힘이 없어서' 못 올리는 것입니다.이 차이가 자가 확인의 핵심입니다.왜 하필 50대에 어깨가 무너질까'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은 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