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첫 가동 전 점검 3가지, 5분이면 끝납니다
보일러 고장 신고는 첫 추위가 오는 날 하루에 몰립니다. 그날은 기사 방문이 며칠씩 밀려 찬물로 버텨야 하죠. 아직 여유 있는 지금 수압, 온수, 소음 세 가지만 확인해두면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5분이면 끝나는 셀프 점검 순서와 증상별 원인, 콘덴싱 보일러 교체 지원 제도까지 정리했습니다.1. 수압계 바늘부터 봅니다보일러 본체 아래쪽에 있는 동그란 압력계가 가장 먼저 볼 곳입니다. 여기 바늘이 초록 구간에 들어가 있어야 정상입니다.여름 내내 안 쓰는 사이 물이 조금씩 빠져 바늘이 0에 가까워진 경우가 흔합니다. 이 상태로 가동하면 난방이 돌지 않거나 에러가 뜹니다.보충수 밸브를 천천히 열어 압력을 올리면 되는데,과하게 넣으면 오히려 안전밸브로 물이 새니 초록 구간에 들어오면 바로 잠급니다.밸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