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10도 차이, 9월 감기·비염 이렇게 막는다
낮에는 아직 반팔이 편한데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합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시기에는 감기 환자와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동시에 늘어납니다. 문제는 둘의 증상이 비슷해 감기약만 먹다가 몇 주씩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환절기에 몸이 무너지지 않게 붙잡아주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왜 환절기만 되면 몸이 힘들까우리 몸은 체온과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자율신경을 계속 조절합니다. 그런데 하루 안에서 기온이 10도 넘게 오르내리면 이 조절 부담이 커지면서 피로와 두통, 소화 불량이 함께 옵니다.여기에 건조해진 공기가 더해집니다.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면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1차 방어선이 약해져 같은 바이러스에도 훨씬 쉽게 감염됩니다. 환절기 감기가 유독 잘 걸리고 오래 가는 이유입니다.감..